여가활동 증가로 농산어촌체험마을이
새로운 농가수익원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경북지역 체험마을은
녹색농촌마을 24개, 산촌생태마을 17개 등
51개로 지난 해 41만여 명이 방문해
32억여 원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농가소득 다변화를 위해
오는 2013년까지 경북북북지역 오지생태마을을 중심으로 92개 체험마을을 확대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지원책으로는 녹색농촌체험 선도마을을
육성하고 편의시설 개보수, 외국관광객
체험테마관광 등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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