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청와대-박근혜 전 대표 주가 3천 공방

이성훈 기자 입력 2007-04-19 10:42:07 조회수 1

청와대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주가 3천 시대를 두고 치열한 설전을 펴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최근 청와대 브리핑을 통해
5년안 주가지수 3천 포인트를 넘어설 수
있다고 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발언에 대해 "무능정부라고 공격해온 참여정부의
출범 직전 600선이던 지가지수가 1500선을
넘었다"며 "박 전 대표가 주가 3천의 꿈을
이루려면 거꾸로된 좌석을 빨리 고쳐 앉으라"고
꼬집었습니다.

이에대해
박 전 대표측의 최경환 의원은
반박문을 내고 "2배 이상의 주가 상승은
우리 경제의 튼튼한 체력에 기초한 것이 아니라
국제적인 주가상승 흐름에 불과하다"면서
"참여정부가 제대로 경제를 운영했다면
주가지수는 천 500이상 올라갔을 것이라며
반박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