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행성 게임장 단속 과정에서
비리 혐의로 검찰 내사를 받던 경찰관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오늘 아침 7시 반 쯤
대구시 달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대구 달서경찰서 소속 40살 A 경사가
유서를 남긴 채 숨져 있는 것을
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A 경사는
지난 달 달성군 논공읍에 있는
한 사행성 게임장을 단속하는 과정에서
업주로부터 단속 무마 명목으로
금품을 받은 혐의로 동료 경찰과 함께
검찰의 내사를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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