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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중국인 전문 절도단 검거

박재형 기자 입력 2007-04-19 08:19:05 조회수 3

대구 북부경찰서는 전국을 무대로 빈집을 돌며
금품을 훔쳐온 중국인 전문 절도단
중국인 32살 린 모씨 등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달아난 일당 2명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4년 5월부터
단기 관광비자로 입국해 불법 체류하면서
대구와 수원, 광주, 전주 등 전국을 돌며
지금까지 50여 차례에 걸쳐
모두 1억 6천 만원 가량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근 영천에서도
교환학생이나 산업연수 목적으로 입국해
불법체류하던 중국인 3명이
80여 차례에 걸쳐 1억 7천 만원 가량의
금품을 훔치는 등 올들어 중국인 절도범 7명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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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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