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타결로 피해를 호소하는
성주군민들이 대규모 궐기대회를 엽니다.
'한·미 FTA 성주군 대책위원회'는
오늘 오후 성주 '성밖 숲'에서
성주군수와 지역 국회의원,
농민단체 회원 등 2천 명이 참가한 가운데
참외 농가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궐기대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대책위원회는 궐기대회를 통해
한·미 FTA 국회 비준 저지와
피해 보전 품목에 참외를 포함시켜 줄 것 등을 요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해
경상북도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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