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 이어 대구시도 현대와 기아자동차와
협력을 맺고 출산가정 차량할인을 합니다.
대구시는 오늘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와
출산지원 양해각서를 맺고
첫째아 출산 가정에는 10만원,
둘째는 30만원, 셋째는 50만원을
차량구입시 추가할인하기로 했습니다.
해당차량은 승용차와 RV차량, 소형상용차인데,
지난 주에는 경상북도도 현대, 기아차와
출산가정 차량할인 지원 협력을 맺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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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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