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과 독거노인거주지 등
소외계층 주거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이
이뤄집니다.
경상북도는 한국전력기술인협회,
열관리시공협회 등과 함께
경로당과 비영리 사회복지시설,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주거시설에 대해 안전점검하고
위험한 부분은 무료 보수하기로 했습니다.
또 구조부의 균열로 재난가능성이 있으면
해당 시·군과 함께 안전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해당시설은 경주와 고령, 상주 등
6개 시·군 70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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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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