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서구 시의원 선거 열기

이성훈 기자 입력 2007-04-17 18:03:18 조회수 1

◀ANC▶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의 자존심이냐,
8전 9기의 동정심이냐를 두고
4.25 재보선 서구 시의원 선거 열기가
과열 양상을 보이면서 비방전도 서서히
고개들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약사 출신으로 4대 대구시의원을 지낸
한나라당 박주영 후보는 교육 여건 개선을
선거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INT▶박주영 한나라당 후보
"계성고등학교 이전을 위해 인프라 구축에 힘
쓸 것"

5번의 국회의원 선거와 3번의
구청장 출마 경험을 가진 무소속 서중현 후보는
재개발을 최우선 정책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INT▶서중현 무소속 후보
"사람이 살만한 곳을 만들기 위해 온 힘을
모을 것"

공무원 출신의 정수용 후보는 낙후된
서구지역의 발전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면서
공무원을 중심으로 지지세를 넓히고 있습니다.

◀INT▶정수용 무소속 후보
"해외 펀드 등을 통해 자금을 들여와 서구를
발전시킬 것"

역대 광역의원 재선거 투표율은 20%를 넘지
못했습니다.

S/U]
"20% 안팎의 낮은 투표율에서는 고정표가
당락을 좌우하기 때문에 후보들은 저마다
고정표 다지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선거 열기가 점차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과태료 대납 의혹이 불거져
무소속 후보들은 한나라당의 비도덕성을
공격하고 나섰습니다.

한나라당 후보는 아무 근거도 없는 음해라며
맞받아 치는 등 상호 비방전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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