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열린 전국대학 육상선수권대회의
100미터 기록 공인 여부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대학육상연맹은
계측기 오작동은 근거없는 낭설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대학육상연맹은
계측장비 업체인 코스비측과 판독심판들이
3차례에 걸쳐 측정과정을 확인한 결과
스타트 신호총과 판독기 본체와의 시간차가
최대 만분의 5초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대학연맹은
대한육상연맹측이 전자총 감응시스템의
오작동 여부를 확인하지도 않은 채
단지 추정만으로 발표해
육상계에 큰 혼란을 초래했다고 비난했습니다.
대학연맹은 특히 대한육상연맹의 이번 발표는
이 장비를 사용해 온 지난 2005년 이후
국내 모든 육상경기 기록을 인정할 수 없다는
결과가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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