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늘 한나라당 대구시당과
당정협의회를 열고 현안사업의 국비 확보에
정치권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대구시는 이자리에서
전천후 육상경기장 건립과
경기장 전자시스템 확충 등
세계 육상대회 인프라 구축과 관련한
총 사업비 9천 6백억원 등
1조 3천억원의 국비 확보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대구시는 최종 건의안을 오는 6월말까지 확정해
정부를 상대로 예산 확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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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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