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성주 성밖숲과 영천 오리장림 등
20개의 우수한 마을숲에 대해
생태·역사·민속분야에 대한 종합학술조사를 갖고 관광지로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숲은 문헌자료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숲의 현황과 유래, 전설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해 국제학술세미나를 열고
체계적인 보호대책도 세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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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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