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스]-70회(4/15~4/21)

입력 2007-04-16 15:50:52 조회수 1

◀ANC▶
다음은 과거영상자료를 활용해 만든
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습니다.

1971년 동인초등학교 앞 육교가 개통됐고
1983년에는 디스코클럽에서 불이나
고등학생 등 25명이 숨지고
69명이 다치는 대형사고가 발생했습니다.
◀END▶









◀VCR▶
1971년 4월 16일
동인초등학교 앞에 있는
동인육교가 개통됐습니다.

동인육교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차가 많이 다니는 초등학교 앞에 설치됐는데, 동인초등학교 학생들은
막 개통된 육교를 건너면서 좋아했습니다.
=========================================
1972년 4월 18일
경부고속도로 서대구 나들목이 개통됐습니다.

당시 서대구 나들목은
지금의 북대구나들목으로 이전됐지만
이 곳에 빠져 나온 차량들은
모두 팔달교를 통과해 도심으로 진입해
팔달교 일대의 교통혼잡이 빚어졌습니다.
=======================================
1983년 4월 18일
디스코 클럽인 <초원의 집>에서 불이 나
25명이 숨지고 69명이 다쳤습니다.

사상자들은
새벽까지 디스코클럽에서 술을 마시고
춤을 추다 불이 나자 좁은 통로를
빠져 나오지 못해 변을 당했습니다.

이 사고로 업주 등 6명이 구속되고
사상자의 대부분이 고등학생들로 밝혀지면서
교장 15명이 경고를 받았습니다.========================================
1989년 4월 18일
기능경기대회에 참가했던 재소자 3명이
집단 탈출했습니다.

탈출했던 재소자들은
기능경기대회에 참가했다가,
교도관을 흉기로 찔러 상처를
입힌 뒤 달아났으나 모두 검거됐습니다.
(*반드시 수갑 찬 모습은 모자이크 처리)
=========================================
1991년 4월 17일
대구염색공단 노동조합이
폐수 무단방류 사실을 폭로하자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검찰은 급기야 한 밤중에
염색공단 이사장과 기술이사,
대구시 공무원 등 3명을 연행했습니다.
=======================================
1998년 4월 16일
두산 5거리 인공폭포가 가동됐습니다.

인공폭포는
대구의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도심 곳곳에 만들어졌고,
시민들의 새로운 휴식처가 됐습니다.

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스였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