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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를 기념하는
2007 대구마라톤 대회가 오늘 열렸습니다.
선수와 동호인은 물론
온가족이 함께 참가하는 등
육상에 대한 높은 열기를 보여줬습니다.
조재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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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중심무대가 될
대구월드컵경기장.
◀SYN▶폭죽
하늘 높이 터뜨린 폭죽과 함께
마라토너들이 힘찬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전문 마라톤선수에서부터 동호인,
직장동료들끼리, 또 온가족이 함께 뛰며
싱그런 봄 기운을 만끽했습니다.
마라톤에 참여한 선수들 뿐만 아니라
연도에서 구경하는 시민들도 즐거워하며
환호했습니다.
◀INT▶안동환/대구시 호산동
"날씨가 화창하고 가족과 함께 나와 기분도
좋아. 대구가 세계육상대회도 있어 기쁘고."
올해 처음 신설한 42.195km풀코스와
5km, 10km 3가지 코스에 참가자는
지난 해보다 2천명 이상 늘었습니다.
(S/U)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유치한 뒤 열린
이번 마라톤 대회에는 만여 명의 시·도민이
참가해 육상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대구시는 내년부터 국제육상연맹 공인
마라톤 코스를 개발해
전국 최고 대회로 키운다는 계획입니다.
◀INT▶김범일/대구시장
"공공기관, 기업, 학교에 육상팀을 늘리고
대구에 국제육상학교를 만들어 한국육상중흥의 메카로 대구가 역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로
육상동호인이 늘면서
대구에서 육상붐이 일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재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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