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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선바위 관광지 마무리

이정희 기자 입력 2007-04-14 18:18:47 조회수 1

◀ANC▶
10년 계획으로 추진돼 온
영양 선바위 관광지 개발사업이
올 연말이면 모두 마무리됩니다.

선바위 관광지는
인근 산촌생활 박물관과 연계돼
영양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이정희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영양군 입암면 신구리 선바위 일대 3만평이
관광지구로 제모습을 갖췄습니다.

화분에서 30년을 자란 60년생 모과분재,

고산지대 바위틈에서 자라는 설앵초,

영양에서만 나는 폭포석,

분재.수석.야생화 전시관에는 170점의 분재와 야생화, 50여점의 수석이 전시돼 있습니다.

◀INT▶김원종 관장/분재.수석.야생화전시관
"분재 아름다운 자태,야생화 아름답게 꽃 펴"

민물고기 전시관에는 인근 반변천에서 서식하는 24종의 물고기가 전시돼 있고
고추홍보관에는 영양고추의 역사와
세계 각국의 고추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길이 76미터의 석문교에는 음악분수가 설치돼
만개한 벚꽃과 함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고
야간에는 오색조명까지 더해져
장관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S/U)선바위 관광지 개발은
현재 진행중인 효공원이 오는 10월 완공되면
사업이 모두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지난 2천년부터 156억원이 투입돼
10년 계획으로 추진돼 왔습니다.

◀INT▶남재진 소장/영양군 시설관리사업소
올해 마무리되면 영양 대표적인 관광지로 기대

영양군은 앞으로 선바위관광지를
인근 산촌생활박물관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확장해 산촌체험장과 저잣거리 등을 갖춘
생태마을을 조성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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