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영상 미디어 활동을 지원하고
영상문화의 다양성을 갖추기 위해 설립한
대구 영상 미디어센터가 오늘 문을 엽니다.

대구시는 오늘 오후 2시
대구시 남구 대명동
대구 디지털산업진흥원에서
김범일 대구시장과 영상관련 단체장,
문화예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영상미디어센터 개소식을 갖습니다.

지역의 영상미디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영상미디어센터는
디지털 스투디오 등 영상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16개 강좌를 통해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영상교육을 실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