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검찰청은
2011년 세계육상대회 대구 유치를 축하하기
위해서 '세계로 도약하는 대구, 대구검찰도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문구의 대형 현수막을
청사에 내걸어, 딱딱한 검찰 이미지에 좀
색다른 느낌을 주고 있는데요.
문효남 대구지방검찰청 검사장,
"그 문구 우리 직원들한테 공모하고 아이디어를
짜내서 힘들게 만든 겁니다. 결국 우리 검찰도
지역 발전을 함께 하기 위한 공공기관이고
지역의 기쁨을 함께 하기 위해 내걸었습니다."
이러면서 격려 전화를 많이 받았다며
뿌듯해했어요.
네, 검찰 이미지야 지난 수십년간 굳어진
것이니 말끔히 씻어내는데도 시간이
걸리겠습니다만은,
지역을 위해 다가가고자 하는 그 노력이
보기좋습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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