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대에서 사격 훈련 도중 탄환이 폭발해
부대원 6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어제 오전 10시 40분 쯤
포항시 장기면 사격장에서 해병 모 부대
화기 중대 소속 부대원들이 K-4기관총
사격훈련을 하던 중 수류탄 크기의
연발 사격용 탄환 1개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유모 상병이 탄환 파편에
머리를 다쳐 분당 통합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의식불명 상태며
나머지 5명도 팔.다리 등을 다쳐
대구 국군통합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습니다.
부대측은 이번 사고가 화기취급
부주의는 아니라며
탄환 불량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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