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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훔쳐 달아나다 연료 떨어져 덜미

도성진 기자 입력 2007-04-13 17:52:58 조회수 1

경북경철청 고속도로순찰대는
택시기사가 LP가스를 충전하기 위해
운전석을 비운 틈을 이용해
택시를 훔친 혐의로 39살 윤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윤 씨는
오늘 새벽 원주에서
택시를 타고 대구로 향하다가
중앙고속도로 안동휴게소에서
택시를 훔쳐 달아났지만,
얼마 가지 못해 가스가 떨어지면서
뒤�아온 경찰에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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