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통합 신당 창당 결의대회 참가를 위해
대구를 방문한 열린우리당 정세균 의장은
대통합 작업이 지지부진한 상황에 대해
안타까워 하면서도 장미빛 희망만은 버리지
않았는데요.
열린우리당 정세균 당의장(서울말씨)
"지금쯤은 밥이 다 돼 뜸을 드려야 하는데
아직도 쌀을 씻고 있어서 걱정입니다만
이봉주 선수나 박태환 선수도 막판에 힘을 내서 우승도 하고 메달도 따지 않았습니까?"이러면서
언젠가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했어요.
네, 경기까지 남은 시간이 촉박한걸 보면
아전인수격인 해석같습다만은
늦어지면 늦어지는데로, 빠르면 빠른데로
이런저런 논리를 만드는게 정치판아닙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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