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들의 대선 주자 줄서기가 심각하다는
문제가 제기됐습니다.
무소속 권영만 경북도의원은
오늘 214회 경상북도 의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자치단체의 집행부와 지방의회가
지방자치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지 않고
개인의 정치적 영달과 출세를 위해
유력 대선후보에 줄서기를 서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권의원은 또,
집행부 고위공무원과 지방의회가
도민의 공복인 공무원에게까지
불법 정치활동을 강요한다면
공공의 적으로 지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한나라당 비례대표인 장길화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행정사무 감사제도의 실효성을 위해 감사관실을 도의회 사무처 소속
별도기구로 옮길 것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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