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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물을 단 30분만에 산속으로 1KM 이상
끌어올려 산불을 끄는 획기적인
산불진화방법이 개발됐습니다.
한 의용소방대원에 의해 개발된 이 시스템을
산림청은 전국에 적극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박흔식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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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본부가 산불지휘차량 내에 탑재된 3차원
입체영상을 통해 진화루트를 결정하자
대원들이 일제히 행동을 개시합니다.
인근 계곡물에 초 고압펌프를 설치하고
예초기를 작동시켜 동력을 공급하는가 하면
저마다 한 꾸러미씩 물 호스를 짊어진
대원들은 일제히 산을 타기 시작합니다.
천 미터가 넘게 물 호스를 신속하게 연결하고
구부러짐을 방지하기 위해 중간중간에
도르래를 설치합니다.
◀INT▶김경철 보호관리팀장
-남부지방산리청-
최단 코스를 잡아 한 꾸러미 당
100미터 짜리 물 호스를 10번 넘게
연결한 끝에 대원들은 산불현장을 찾았습니다.
S/U)산불현장에 도착한 지 30분
천 미터가 넘게 끌고온 호스에서는
물줄기가 힘차게 뿜어져 나옵니다
◀INT▶김종인 운영과장
-남부지방산림관리청-
20리터 짜리 물 배낭을 짊어지고 산불을 끄던
지금까지의 진화방법을 회기적으로 바꾼
이 시스템은 한 의용소방대원에 의해
개발됐습니다 .
◀INT▶차연선 (펌프 개발자)
경기도 양평군 의용소방대원
게다가 펌프와 예초기 1킬로미터 짜리 물호스를
합쳐도 가격이 250만 원선 안팎으로
효용성에 비해 저렴한 만큼
산림청은 전국에 이를
적극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박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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