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영일만 신항 컨테이너부두 건설에
참여하고 있는 업체들의 비리혐의에 대해
해경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습니다.
포항해경 기획수사반은
포항 영일만 신항 개발 사업과 관련해
모 시공사가 공사비를 부풀리는 수법으로
거액을 빼돌린 혐의를 포착하고
계좌추적 등을 통해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해경은 또 이번에 혐의가 드러난 업체 이외에
영일만 신항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다른 6개 업체에 대해서도
비자금 조성여부 등에 대한
수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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