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에 이어 포항 용흥초등학교
운동장에 까지 멧돼지가 나타나자
포항시가 멧돼지 포획작전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포항시는 지난 달 27일 포스텍 뒷산에서
멧돼지 2마리를 사살한 뒤 안전사고를
이유로 중단했던 멧돼지 포획 작업을
오는 16일부터 다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포항시는 오늘 오후에
등산객의 주의를 당부하는 현수막을
용흥동과 양학동 일대에 내거는 등
멧돼지 포획을 앞두고 주민들을 상대로
주의사항을 집중 홍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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