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 대학이
오늘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경운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새마을대학은 도내 21개 시·군에서
새마을 지도자 102명을 뽑아
앞으로 3개월 간 교육을 합니다.
올해 첫 교육을 시작으로 앞으로
연간 두 차례씩 새마을 관련 이론 교육과
컴퓨터 교육, 전자상거래 교육도 함께 합니다.
경운대학 새마을연구소는 중국과 베트남 등
공무원 160명에게도 새마을 교육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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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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