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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체육부대를 비롯한 군사시설 이전지역이
확정·발표됐습니다.
문경시는 국군체육부대 유치에 성공했지만
영주시는 실패하면서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김건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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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에 자리를 잡았던 불사조
'상무'가 문경에 새 둥지를 틀게 됐습니다.
[C/G]국방부는 차관과 주요 본부장이 참석하는
정책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그동안 세 차례나 발표가 연기되면서
혹시나 하고 마음을 졸였던 문경시는
지역발전의 새 기틀이 마련됐다며
환영하는 분위기입니다.
◀INT▶ 신현국 문경시장
"체육과 관광접목,발전의 새 계기 될 것"
국군체육부대는 호계면 견탄리 일대
45만여 평에 국제규격을 갖춘 23개 종목의
최신식 체육시설로 조성됩니다.
천 5백 명의 인구유입과 함께
이전시설비만 8천억 원에 달해 상당한
경제적효과도 기대됩니다.
◀INT▶ 최석홍 단장/
문경시 혁신정책기획단
"부지보상,공사 서두르고 차질없도록 지원"
반면,유치전에 가장 먼저 뛰어들었던
영주시는 국군체육부대와 학생 중앙군사학교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놓치면서 크게
실망하는 분위기입니다.
(s/u)이번 군사시설 이전 결정은
기피시설도 인구유입과 경제적 파급 효과만
있다면 유치경쟁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달라진 세태를 보여주는 본보기가 됐습니다.
MBC뉴스 김건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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