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의 참외주산지인
성주가 한미 FTA 타결로 피해가
우려되는데다가 특히, 최근에는
특정 종묘사의 신제품 씨앗으로 기른
참외들이 막상 수확기가 되자
온통 물이 차고 기형으로 나오고 있어
큰 홍역을 앓고 있다지 뭡니까요.
성주지역 참외피해보상
비상대책위원회 김쌍근 위원장,
"확인된 피해농가만 천 가구가
넘고,비닐하우스 7천 동이 넘습니다.
얼마전 돌풍으로 수 천 동이
날아갔고, 한미 FTA로 비상이
걸렸는데, 종묘사는 재배를 잘못했니
기후문제니 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습니다."이러면서 울화통이
터진다는 얘기였어요.
허허..
웃음으로 가득해야할 참외주산지에
먹구름이 가득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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