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도심에서 방화 추정 차량 화재가
또 발생했습니다.
오늘 새벽 3시 10분 쯤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의 한 소방도로에
주차돼 있던 카렌스와 그랜저 등
차량 석 대가 잇따라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불이 난 부분이
앞 타이어와 뒷 범퍼인 점으로 미뤄
방화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대구에서는 지난 달 15일
차량방화 수사본부가 해체된 뒤,
지난달 22일 북구 산격동에서 승용차 한 대,
26일에는 서구 평리동에서 승용차 한 대가
각각 방화추정 화재로 불에 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