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경주시 인구증가 파란불

한기민 기자 입력 2007-04-10 11:40:58 조회수 1

10년 가까이 줄어 들던 경주시 인구가
처음으로 증가세로 돌아섰고,
오는 2010년대 초에는
3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난 달 말 현재
등록 외국인을 제외한 경주시의 인구는
27만 3천 227명으로
한 달 전보다 178명이 늘었는데,
지난 99년 29만 2천여 명을 정점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다가
최근 처음으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이렇게 인구가 늘어난 것은
지역 기관단체와 기업체, 학교를 대상으로
주소 갖기 운동을 펼친 데 따른 것입니다.

경주시는
천북과 외동공단이 준공을 앞두고 있는데다
신규 아파트 7천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어서,
3대 국책사업과 맞물려 오는 2010년대 초까지
인구가 3만 명 이상 늘어나
3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