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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주변 해서초등학교 이전 촉구

최고현 기자 입력 2007-04-09 11:26:01 조회수 1

대구공항과 K-2 공군부대 주변에 있는
한 초등학교의 동창회와 학부모들이
학교 이전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대구시 동구의 K-2 공군부대 주변에 있는
해서초등학교 동창회와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해서초등학교 이전추진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새 전투기 도입 이후
엄청난 소음으로 수업에 큰 지장을 받고 있지만
대구시교육청과 대구시 동구청이 학생들의
불편을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전추진위는 앞으로 집회와 관계부서에
대한 법적 대응, 수업거부 등을 통해
이전 의견을 관철시켜 나가겠다고 밝혀
갈등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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