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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스]-69회(4/8-4/14)

입력 2007-04-09 16:30:04 조회수 1

◀ANC▶
다음은 과거영상자료를 활용해 만든
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습니다.

1993년 국도에 날카로운 드릴못을
박아 놓고, 타이어를 수리해 온
자동차 수리점 주인이 경찰에 잡혔고
1969년 개장한 달성공원은 2000년 4월부터
무료로 개방 됐습니다.
◀END▶






◀VCR▶
1978년 4월 9일 촬영한
갓바위 가는 길입니다.

지금과는 달리 비포장길로
시내버스가 다니지 않았기 때문에
기도객들은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승합차를 타고 가거나, 신도들이 많을 때는
택시를 이용해야 했습니다.

일부 기도객들은 먼지가 뿌옇게 날리는
비포장길을 걸어 다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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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4월 12일
공산댐 막바지 공사장면입니다.

공산댐은
동화천을 비롯한 팔공산의
계곡물을 한 곳에 모아
식수 전용댐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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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4월 9일
앞산공원 놀이시설인 리프트카가
바닥으로 떨어져 1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습니다.

이날 사고는
와이어를 지탱하던 구동축이 부러지면서
92개 리프트가 모두 떨어지는 바람에
탑승객들이 변을 당했습니다.========================================
1993년 4월 12일
대구-성주간 국도에서
타이어 펑크가 잇따랐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범인은
타이어 대리점과 자동차 수리점을
운영하던 형제로 밝혀졌는데
이들은 도로에 날카로운 드릴못을 박아 놓고
펑크가 난 타이어를 새 것으로 갈아 주거나
수리해 주는 수법으로 돈벌이를 해왔습니다.

경찰은 피해가 늘어나자
트럭 뒷쪽에 널판지를 매달고 다니면서
바닥에 박힌 못을 일일이 찾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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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4월 9일
무료 개방한 달성공원 모습입니다.

달성공원은
69년 8월 개장해 줄곳 입장료를 받아왔으나
대구시가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시민들에게 무료 개방했습니다.

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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