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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학년도 입시를 앞둔 수험생들은
학생부와 수능, 논술을 다 해야 하는데다가
최근 대학마다 발표하는 전형안도 서로 달라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입시전문가들은 맞춤형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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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이 된 뒤 이제 막 한 달을 보낸
고 3 수험생들.
대입 준비를 어떻게 할 지 혼란스럽습니다.
◀INT▶ 이재준/대륜고 3학년
"공부에 집중해야 되는데 혼란스러워 잘 안돼"
입시전문가들은 서울대 등 상위권 대학들과
의약계열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은
학생부와 수능, 논술 3가지 모두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고 조언합니다.
지난달 발표된 대학별 예시문으로 볼 때
통합논술에 대한 부담은 줄 것으로 보입니다.
◀INT▶ 김대욱 진학지도실장/범성학원
"상위권 논술 준비해야지만 통합논술 아니다"
상대적으로 수능에 자신 있는 학생들은
최근 수능 위주 선발 비율을 높이겠다고 밝힌
수도권 사립대학에 초점을 맞추는 것도
전략입니다.
논술 반영 대학이 늘긴 했지만
4년제 대학의 70% 이상이 논술을 치르지
않기 때문에 중,하위권 학생들까지도
모두 논술을 준비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렇게 맞춤형 전략이 필요하지만
기본적으로 수험생이 가장 비중을 둬야 할 것은 역시 수능입니다.
◀INT▶ 옥정윤 진로상담부장/대륜고
"수능을 중심으로 하면서 논술도 준비해야"
(S/U)
"수험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결국
선택과 집중입니다.
자신이 가고자 하는 목표대학을 설정하고
그 대학의 전형에 맞도록 맞춤형으로
준비를 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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