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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인 오늘 교회와 성당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축하하는
다양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경주와 고령에는
활짝 핀 봄꽃과 대가야 축제를
즐기려는 인파가 몰렸습니다.
도성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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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기 위해
대구기독교 총연합회는
오늘 월드컵 주경기장에서
5만여 명의 교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대규모 연합예배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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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인 헌금은 모두 시각장애인을 위해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문희 대주교에 이어
가톨릭 대구교구장직을 승계한 최영수 대주교는
대구 계산성당에서 열린 부활절 미사를 통해
예수 부활의 참의미를 되새기며
이 땅에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길 기원했습니다.
◀INT▶최영수 대주교/가톨릭 대구교구장
"우리는 부활의 영광과 은총을 우리 삶을 통해
세상 사람들에게 증거해 보여야 한다."
한편 '고령 대가야 체험축제'에는
어제와 오늘 1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았습니다.
직접 대장장이가 돼
벌겋게 달아오른 쇠를 두들겨보면서
'철의 시대', 대가야로의 여행을 만끽했습니다.
활짝 핀 벚꽃이 절경을 이루고 있는 경주.
벚꽃과 유채꽃의 오묘한 조화로
또 다른 장관이 연출되면서
전국에서 몰려든 봄나들이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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