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타결을 비관하며
이웃 주민에게 공기총을 난사한
예천 공기총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오늘 인천에서 검거됐습니다.
용의자 이 씨는
오늘 오후 2시 20분 쯤
인천시 부평구에서 길거리를 배회하다
불심검문에 나선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닷새 전 공기총을 난사해
3명의 사상자를 낸 뒤 서울로 간 이 씨는
최근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주말에 열리는 FTA 반대 집회에서
분신 자살을 하겠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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