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 공기총 살인사건
용의자가 타고 간 화물차가
구미에서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후 5시 50분 쯤,
예천 공기총 살인사건의 용의자
이 모씨의 1톤 트럭이
구미 수출탑 근처에서
유서로 보이는 종이와 함께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현재 트럭 주변을 중심으로
경력을 배치하고 구미를 빠져나가는 도로마다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소를 키우는 이 씨는
FTA 타결로 살길이 막막해졌다면서
지난 3일 밤, 이웃주민에게 공기총을 난사해
노 모 씨를 숨지게 하고,
노씨의 아들과 주민에게 중경상을 입힌 뒤
달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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