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가
조선시대 '고종의 서양인 전의 에비슨 박사의 눈에 비친 구한말 40여 년의 풍경'을
발간했습니다.
대구대학교는
지난해 개교 5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고종의 전의를 지낸 에비슨 박사의 회고록 원문 전체를 번역하고 재편집해 630페이지 분량의 책 한 권으로 발간했습니다.
이 책에는 1893년 의료 선교사로
조선에 파견된 뒤 15년 동안 고종의 전의로
활동하는 등 42년간 한국에 머물렀던
에비슨 박사가 구한말 자신이 직접 보고
체험했던 궁중의 풍경과 당시 민초들의 삶,
개화기의 서구문명이 밀려드는 풍경 등
다양한 모습들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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