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의 교복 판매 대리점들이
여름 교복 판매를 앞두고 가격 인하 경쟁을
벌이고 있어 학부모들의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초 고가 교복 파동으로 문제가 불거진
가운데 대구시 중구 지역의 한 교복판매점은
중,고등학교 여름 교복을 지난해보다
30% 싼 값에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달서구의 또 한 대리점도 교복 값을
지난해보다 20%가량 낮춘 6만원선에서
판매할 계획입니다.
대리점들의 인하 경쟁은
앞으로 다른 교복 판매 대리점들에도
영향을 미쳐, 가격이 전반적으로 인하되는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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