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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한우 고품질로 승부한다

입력 2007-04-04 18:18:29 조회수 1

◀ANC▶

네, FTA 타결로 축산농민들의 상심이 너무나
큰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가운데서도
한우의 품질 고급화로 활로를 찾자는
논의도 활발합니다.

수입쇠고기에 대한 경쟁력을 높히는 것 만이
유일한 대안이라는 생각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박흔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경북 영주한우는 지난해 전국소비자 평가에서
우수축산물브랜드로 선정될 만큼
고품질을 인증받았습니다.

DNA검사로 우량 송아지를 선별해
우량혈통을 보전하고 성장과정에 따라
각기 다른 3종류의 사료를
투입하는 과학적인 사육관리가 가져온 결괍니다

특히 특유의 고소한 맛을 내기위해 특수사료를
개발하고 음용수와 같은 수질의 물을
공급하면서 고품질을 이뤄냈습니다.
◀INT▶
이상기 상무/영주 축협

지난해에는 안전한 위생상태를 나타내는
HACCP 인증도 받고 쇠고기 이력추적시스템도
도입했습니다

S/U)이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영주시는
위기에 직면한 한우산업의 타개책을
마련한다는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농민들도 지속적인 품종개량과
과학적인 사양관리로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고
품질 고급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INT▶
전주호/영주시 휴천1동


그나마 농촌지역의 돈되는 산업이었던
한우산업이 무한 경쟁시대를 맞아
어렵고도 힘든 품질고급화라는 숙제를
안게 됐습니다

박흔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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