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신녕면이
농림부가 추진하는 거점 면 소재지
중심마을 개발사업 시범사업 대상지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이 사업은
농림부가 농촌 마을 중점 개발사업으로
전국 8개 도별로 1개 지역씩 실시하는 것으로 앞으로 3년 동안 70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됩니다.
사업비는
재래시장 건물 리모델링과 주차장 조성,
주산물 명품화 개발사업과 축제 개최,
관광지와 연계한 주민소득 증대사업에 활용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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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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