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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안경업계의 숙원 사업이던
한국안경산업지원센터가
출범 3년 째를 맞습니다.
신소재 연구를 비롯한 활발한 활동으로
우리나라 안경산업의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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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한국안경산업지원센터가 출범한 것은
지난 2004년 5월,
디자인은 유럽에,기술은 일본에,
가격은 중국에 밀린 대구안경의
사면초가 위기속에 탄생했습니다.
설립 전 타당성 조사에 안경산업에 대한
기여도는 25%로 점쳐졌지만 현재 안경산업의
구심점으로 우뚝섰습니다.
◀INT▶박희중 전무
-한국광학공업협동조합-
"많은 안경업계가 믿고 의지하는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색채.디자인연구소,시제품제작실에서는
안경산업 부흥을 위한 다양한 연구들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S/U]
"한국안경산업지원센터는 모두 14가지
130여대의 첨단 기계.장비를 갖춰
다양한 재질과 다양한 디자인의 안경들이
실험적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달 센터가 주관해
처음 열린 대구국제광학전은
대구 안경의 재도약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INT▶김종식 단장
-한국안경산업지원센터-
"전년도 전시회 보다 모든 면에서 50% 이상
늘어난 사상 최대 규모였다"
우리나라 최초의 안경산업지원센터 출범 3년,
10여년 째 내리막길을 걷던 안경테 수출도
잠시 숨을 고르면서 상승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구 안경업계는 한국안경산업지원센터가
침체된 안경산업의 부흥을 이끌 메시아 역할을
제대로 이뤄내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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