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FTA 철강부문 영향은

입력 2007-04-03 17:40:49 조회수 1

이번 한미 FTA 타결로 지역 철강산업은
비관세 장벽이 완화되는데 그치고 수출량도
그다지 많지 않아 당장 효과를 누리지는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철강을 비롯해
섬유와 자동차 부문은 한미 FTA로
관세 철폐와 비관세 장벽의 완화로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철강은 한미간 철강재 무세화를 실시하고 있어
관세 철폐에 따른 직접적인 무역 효과는 없으나
12개 철강 품목이 세이프가드 등
반덤핑 규제를 받고 있어 비관세 장벽이
완화되면 수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승용차의 경우 수출 증가나 2%이상의
수익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고 특히 화물차등
320만여대의 새 수출시장으로 떠올라 국내
철강산업의 성장에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