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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업종은
한미 FTA 타결에 따른 최대 수혜주로 꼽히고
있습니다.
당장 내년에 대구경북지역에서만
자동차 부품 수출이 960만 달러 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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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타결로 현대.기아 같은 완성차 보다
오히려 자동차 부품업체가 더 큰 혜택을 볼
전망입니다.
GM,포드,크라이슬러 같은
'미국 자동차 빅3'가 그동안 부품 아웃소싱을 확대해 왔기 때문입니다.
S/U]
"우리나라 자동차 부품은 현재도 미국시장에서
수출 증가율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한미 FTA 타결은 안그래도 잘 달리고 있는 말에
날개를 달아준 격이 됐습니다"
지역 자동차 부품업계는 당장 내년부터
960만 달러의 수출 증가외에도 상당한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INT▶진영환 이사장
-대구경북기계공업협동조합-
"직수출이 늘어나고 선진기술 이전의 계기가
될 것"
회원사 가운데 자동차 부품업종 비율이 높은
대구경총은 지역 경제 회복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INT▶김문기 대구경총 회장
"추운 겨울날씨에 꽃이 피듯이 침체된 우리경제가 FTA타결로 활력을 얻게 될 것"
외국 우수 부품업체들의 국내 투자도
확대될 전망이어서 지역 자동차 부품업계의
국제 경쟁력 향상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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