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인혁당사건의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엽니다.
이들 단체는 내일(4일)부터 오는 9일까지를
'인혁당사건 희생자 추모주간'으로 정하고
내일 대구 2·28기념공원에서 선포식을 연 뒤
인혁당 사건 관련사진과 추모작품 등
관련자료 50여점을 전시합니다.
오는 7일에는 2·28기념공원에서
추모식을 가진 뒤 공원 일대 4킬로미터
구간에서 거리행진을 하고
희생자를 기리는 상황극, 풍물굿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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