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풍이나 치매 같은 중증 노인의
수발을 들어주는 '노인 돌보미 사업'이
5월부터 시작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저소득층 중증 노인의 병 수발을 위해
중산층 이하 가정의 노인을 선정해서
한 달에 아홉 번 봉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식사나 목욕, 청소 등을 도와주는
노인 돌보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청 대상은
치매나 중풍 등을 앓는 65살 이상 노인이 있는
4인 가구 기준으로
가구소득이 평균소득의 80%인 282만 원 이하인 가구입니다.
신청서는 4월 2일부터 13일까지
각 읍·면·동사무소에서 접수하며
소득과 재산, 건강상태에 대한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이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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