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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적인 인기를 얻는 공연 말고도
문화의 저변을 넓혀가는
작은 규모의 공연과 전시가 많이 있는데요.
다양한 장르의 소문화가 한꺼번에
전시·공연돼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재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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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굉음 가득한,
유리로 둘러쌓인 작업실.
스튜디오를 조형화한 설치작품으로
작업실에 대한 생각과
예술가로서 삶의 한 단면을 보여줍니다.
◀INT▶하광석/영상설치 미술가
"작가의 작업실 내면 모습을 관객에게 오픈해 작업 공간과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객석 80석 규모의 작은 무대에서는
피아노와 섹소폰, 베이스가 만들어 내는
재즈음악에다 해설을 곁들여
유명 영화음악을 재해석하며 들려줍니다.
대중적 인기를 얻지 못한 여러 작은 문화들이 유리상자처럼 깨지고 다치기 쉽다는 뜻에서
이름한 '2007 유리상자'.
(S/U)
'2007 유리상자'는 작은 공연장과 전시실의
생동감 있는 공간적 특성을 살린 2가지 전시와
5가지 음악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INT▶정종구/봉산문화회관
"작은 공연은 생활과 밀접, 작은 공연일 수록
세세한 부분까지 눈 앞에서 확인 가능."
재즈와 팝, 클래식, 국악, 설치미술까지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은
작은 공간에서 작가의 내면과
연주자의 생동감을 느끼게 하며
문화 저변을 넓혀주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재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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