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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4회 대구연극제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평소 일반 영화관에서 보기가 쉽지 않은
한국독립영화특별전도 열리고 있습니다.
주말에 볼만한 문화행사,
조재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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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극단과 창작극 활성화를 위한
제 24회 대구연극제가
오늘부터 9일 동안 열립니다.
소극장 릴레이 공연 등으로
연극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열리는
이번 대구연극제에는
경연부문에 모두 여섯팀이 참가합니다.
대상작은 5월 거제도에서 열리는 전국연극제에 대구 대표로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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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일반 영화관에서 보기가 쉽지 않은
한국독립영화특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재일동포 1세가 세운 학교에서
조선인임을 당당히 밝히고 살아가는 학생들의 모습을 담은 '우리학교'와
'포도나무를 베어라', '방문자' 등
3편의 작품이 상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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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서예를 바탕으로
현대 서예의 연구를 목적으로 한 '지음서회'의
여섯 번 째 회원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전,예,해,행,초서와 한글, 사군자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100점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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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현상을 비구상적 표현으로 포착해낸
박향순 개인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삼국유사에 소개된 개국시조의 탄생 이야기와 신라의 수로부인, 처용랑과 역신 등
설화를 바탕으로 한 비구상작품 20여 점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재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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