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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상태에서 택시에 둔기 휘둘러

최고현 기자 입력 2007-03-31 01:55:37 조회수 1

대구서부경찰서는
만취 상태에서 운전하면서
앞서 가던 택시를 가로막고 둔기를 휘두른
성주군 대가면에 사는 34살 이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씨는 오늘 새벽 0시 40분쯤
대구시 내당동의 한 도로에서
혈중 알콜 농도 0.185%의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갑자기 자신의 차로
앞서 가던 택시를 가로막은 뒤
둔기로 택시의 조수석 유리창을 마구 때려
부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택시에는 기사 50살 이모씨와 손님이 타고
있었지만 다행이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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