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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공직자 재산 신고현황

조재한 기자 입력 2007-03-30 16:10:58 조회수 7

◀ANC▶
고위 공직자 재산공개 결과
지난 해보다 재산이 늘어난 공직자가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재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김범일 대구시장의 재산은 18억여 원으로
일년 사이 8억 원이 늘었습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취임 당시 1억여 원에서
선거보전금 환급 등으로 7억원 이상 늘어난
8억 8천만 원이었습니다.

대구경북 광역의원 가운데
류병노 대구시 의원은 61억 원,
이우경 경북도 의원은 51억 9천만 원으로
재산이 가장 많았습니다.

국회의원 가운데는
이상득 의원이 83억 원으로 재산이 가장
많았고 재산이 가장 많이 늘어난 의원은
69억원을 신고한 장윤석 의원으로 27억원이
늘었습니다.

법조인 가운데는 대구고법 황한식 부장판사가
30억원을 신고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대구고법 최우식 부장판사가
20억 여원, 권재진 대구고검장은
20억원 순이었습니다.

올해 신고한 고위 공직자들의 재산은
전반적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는데
공시지가 상승으로 인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재산신고내역을
국세청과 금융기관 등 관련기관과 함께
실사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조재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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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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