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대구 대교구 교구장인
이문희 대주교가
교구장직을 사임했습니다.
주한 로마교황청대사관은
"이문희 대주교가 건강상의 이유로
물러날 뜻을 밝힘에 따라
부교구장인 최영수 대주교에게
교구장직을 승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문희 대주교는
이효상 전 국회의장의 아들로 대구에서 태어나 지난 72년 주교가 된 뒤 대구가톨릭병원장,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의장 등을 지냈습니다.
후임 최영수 대주교는 경산 출신으로
대구 평화방송 사장, 가톨릭신문사 사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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