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은
식중독과 수인성 전염병 예방을 위해
오는 5월 말까지
식품 접객업소와 집단 급식시설 조리종사자에 대한 보균 검사를 하고
장티푸스 예방접종을 하는 한편
시설에 대한 지도 점검을 합니다.
두 명 이상 같이 음식을 먹고
잦은 설사증상을 보이는 경우
지역 보건소를 통해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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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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