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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포항 2단계 투자 급물살

입력 2007-03-30 18:10:38 조회수 1

사업 중단으로 시민들을 실망시켰던
현대중공업의 포항 2단계 투자가 곧
재개됩니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어제 울산 현대중공업
본사를 방문해 민계식 부회장 등을 만나
포항 2단계 투자사업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의 내용을 보면 현대가 투자를 미루는 빌미가 됐던 공장터를 포항시가 평당 25만원 선에
10만여평을 조성해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그동안 공장터를 연간 평당
천6백원 수준에 임대해 줄것을 포항시에
요구하며 2단계 투자를 미뤄왔습니다.

포항시와 현대중공업은 다음 달 중에 세부투자협약서에 서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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